
안녕하세요! 도우쌤입니다 :)
오늘은 신발산업기사 응시자격
학력, 경력 부족하더라도 갖추실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안내해
드리려고 해요!
최근에 신생된 자격증인
신발산업기사는 신발을 생산하는
과정에 있어 기획 및 디자인, 설계,
기능성과 심미성이 있는 신발을
개발하는 내용 등을 평가하기 위해
새로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관련 직종에서 근무하시는
분들께는 더욱 전문성을 부여받고
그에 따라 승진이나 연봉 협상 등의
기회도 확장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이 자격증 또한 국가기술자격증
이기 때문에 신발산업기사 응시자격을
갖춰야지만 시험에 응시할 수 있어
관련 직종에서의 경력 또는 관련학과의
학력이 갖춰져야만 시험에 응시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력, 학력이 부족하더라도
더 빠른 방법으로 신발산업기사 응시자격을
갖출 수 있는데요!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그 방법은 가장 기본적으로 학점은행제를
이용해 학력을 갖추는 방법이에요.
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제도로, 고등학교 졸업학력
이상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학위취득제도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취득한 학위도 국가기술자격증이나
대학원 진학, 편입 등에 활용하더라도
어떠한 지장이나 불이익이 생기지 않죠.
이러한 학점은행제는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직장과도
병행하며 준비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사이버대학교나 방통대와는 달리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수업이
아니기 때문에 2주간의 출석인정기간 내에
자유롭게 수강해서 출석을 인정받을 수
있어 더 유용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죠.
그리고 또한 여러 형태의 학점들
(자격증, 독학사, 전적대학점 등)을
활용해서 온라인 강의만으로 학점을
이수하는 것이 아닌 추가적인 학점
이수를 통해 더욱 기간을 단축해서
학위를 취득할 수도 있는데요!
그렇다면 이러한 학점은행제를 어떻게
활용해서 신발산업기사 응시자격을
갖출 수 있을까요?

우선 먼저 신발산업기사 응시자격을
살펴보면, 위와 같이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기술자격 소지자
동일(유사)분야 다른 종목 산업기사
기능사 + 실무경력 1년
동일종목 외국자격취득자
기능경기대회 입상
2. 관련학과 전공자
대졸(졸업예정자)
전문대졸(졸업예정자)
산업기사수준의 훈련과정 이수(예정)자
3. 순수 경력자
실무경력 2년(동일, 유사 분야)
이러한 조건들 중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준비할 수 있는 조건은
전문대졸(졸업예정자) 자격이며,
졸업이 아닌 졸업예정자 자격으로
신발산업기사 응시자격을 준비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쉽게 준비가
가능합니다.

Q-net 자격의 모든것 홈페이지에서
응시자격 자가진단을 통해 살펴보면,
학점은행제 경영/경영학 전공을 통해
41학점 이상을 이수한다면 위와 같이
신발산업기사 응시자격이 충족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경영/경영학의 경우
회사 또는 조직의 운영 및 관리에
대한 학문이기 때문에 관련학과가
아닌 동일직무분야로써 인정이 되고,
학점인정등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학점은행제 41학점 이상을 인정받은
사람은 2년제 대학졸업예정자 자격이
충족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학점은행제 경영/경영학을
통해 41학점을 이수한다면
신발산업기사 응시자격을
갖출 수 있는데요!
학습멘토 도우쌤

위와 같이 학점은행제 41학점을
이수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강의만으론
1학기에 24학점, 1년에 42학점까지
이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강의만으로 1년의 기간이 걸리게 되지만,
이에 자격증이나 독학사, 전적대학점
등 다른 방법들을 활용한다면
1학기만에도 과정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플랜에 대해서 학습멘토
도우쌤이 도움을 드리고 있는데요!
개개인의 상황에 맞춰 가장 효율적인
플랜을 설계해드리며, 그에 따라
교육원 및 수월한 과목 선정과 함께
학사일정 및 행정절차에 대한 안내까지
도와드리고 있어요.
이에 과제 등에 활용이 가능한
참고자료와 도우쌤만의 장학혜택을
적용해드리며 학비에 대한 부담까지
덜어드리고 있으니
학점은행제를 이용해
신발산업기사 응시자격을 갖추고자
하신다면 글 하단의 이미지를 통해
언제든지 제게 말씀 남겨주세요!
드리는 모든 도움에는 어떠한 비
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학습멘토 도우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